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항해시대 4/설정 (문단 편집) === 운용 팁 === 지방함대의 경우 본 함대와는 달리 항해 물자에 의한 선원감소 및 피로도가 적용되지 않기에, 이를 이용한 운용법 역시 존재한다. 지방함대에 포대 4개, 교역용 물자창고 5개를 만들고, 보급용 물자창고를 한 개만 만든 전열함 급 함대 다섯 대를 적용한다. 여기에 선수, 선미포를 첨가해주면 각 함당 108문, 즉 540문의 포를 보유한 무적함대를 별다른 페널티 없이 굴릴 수 있게 된다. 108문짜리에 캐논 이상급의 대포를 달아줄 경우 전열함급 이상의 대형 함선도 3번 이상 직격을 허용하면 침몰한다. 지방함대를 해산하겠다면 본함대가 있는 항구에 지방함대가 기항해야하므로 기항 명령을 내려주면 된다. 한달마다 보유액의 1%를 상납하는 산하함대와 달리 지방함대는 한달마다 총 순이익이나 순손실을 정산한다. 지방함대 위임 상태에서는 보통 이익을 보지만 가끔씩 손실이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지방함대가 단가가 싼 물건을 팔고 비싼 물건을 사는 경우 그 차액만큼 손실로 정산되는 경우가 있다. 망보기, 기항, 도시 공격의 경우 그동안 돈을 벌지 않으므로 위임 전까지는 함대 유지비만큼 손실이 발생한다. 해역 내 항구 점유율이 충분한 상태에서 짐창고가 많은 선박들 위주로 지방함대를 편성하면 한달마다 쏠쏠하게 수입이 들어오고, 교전 세력이 있다면 지방함대가 조우해서 승리할 경우 지방함대가 획득한 돈도 들어온다. 중후반부터는 지방함대만 잘 굴려도 본 함대는 무역 안해도 돈이 벌리는 정도이다. 때문에 일단 지방함대 두개 이상 갖춰지기 시작하면, 지방함대를 평시에는 해역위임을 통한 교역함대로 굴리다가 전투가 벌어질 경우 상대 세력의 본거지에 어떤 수를 쓰든지 점유율 1퍼센트 이상을 획득하면 된다. 책략을 쓰든 도시 포격을 하던 선전포고를 하든 어떤 방법이라도 좋지만 가장 간단하면서 효율적인 방법은 ~~~'''적의 본거지 도시 조합에서 선전포고를 한 뒤 시간을 보낸 후 교전상태가 되자마자 출항해 공격해온 도시를 항복시키는 것''' 이다.~~~가 아니라, 적의 본거지 도시가 적에 의해 100% 점유상태라면 그냥 지방함대한테 [[진주만 공습|해당 본거지에 도시공격 명령]]을 내리면 된다.[* 만약 타 세력이 같이 있는 도시에 도시공격 명령을 내리면 타세력과의 우호도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그 세력으로부터도 선전포고가 날아오게 된다.] 그러면 간단히 점유율을 얻을 수 있으며 [[진주만 공습|며칠 지나지않아 적이 곧장 선전포고를 날리게 된다.]] 그렇게 해두고 본 함대는 레벨을 올리면서 지방함대 전체를 그 본거지에 '초계' 상태로 두거나 유지비 소모를 막기 위해 돈을 벌든지 하다 보면 상대 함대는 계속되는 패전에 의해 점유율이 떨어지고, 상대 함대가 거점 항에서 나오는 것이 불가능해지므로 교역을 하지 못해 자금을 가지지 못하게 되어 파산한다. 대항해시대4 시스템적 문제로 인해 거점 항에 상대 세력의 선박이 떼거지로 몰려있어도, 새로운 함대의 편성은 주로 거점에서 이뤄진다. 따라서 아군의 함대의 무장이 빵빵하면 적은 급속도로 약화된다. 게다가 지방함대를 편성하면 함대장이 되는 항해사의 레벨이 빨리 올라 지방함대는 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지게 된다. 즉 인공지능 적 세력 입장에선 답이 없다. 특히 이런 방식으로 적의 자금을 말려죽이는 것은 스토리 진행에도 큰 도움이 되는데, 함대, 자금이 남은 채 점유율 전쟁에서 져서 몰락한 세력은 일정확률에 따라 [[해적]]화 되어 등장하는데, 자금이 바닥나면 해적으로도 등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대항해시대 4, version=378)] [[분류:게임 설정]][[분류:대항해시대 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